존맥아피가 오랜만에 헛소리를 시전하는군요. 비트코인 창시자로 알려진 사토시 나카모토를 알고 있다니. 아무도 모르는걸 본인이 안다고 하네요. 매번 나오는 이야기지만 진짜 사토시 나카모토임을 증명하려면 지갑에서 0.1btc만 전송하면 증명가능합니다. 그거 아니면 다 사기꾼으로 봐야죠. 사토시나카모토에 대해 간단히 정리하였습니다. 한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관련기사 [존맥아피 "사토시 나카모토 정체 99% 확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옹호론자이자 세계적인 보안 소프트웨어 개발자 존맥아피(John McAfee)가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 정체를 99%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앞서 그의 정체를 밝히고자 했지만 그와의 통화 후 그러지 않기로 결정했다. 백서를 보면, 즉 문체나 숨겨진 의도롤 파악해보면 사토시 나카모토 정체를 파악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코인니스
크레이그 라이트가 암호화폐 미디어 모던컨센서스(Modern Consensus)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법원의 비트코인 관련 지식재산권 및 110만 BTC 소유권 판결에 대해 "법원에 따르겠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최근 미국 플로리다 남부 지방법원은 크레이그 라이트는 110만 BTC의 50%와 BTC 소프트웨어 관련 지식재산권에 대한 손해배상금을 데이브 클레이만의 가족들에게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이와 관련해 크레이그 라이트는 "법원은 프로젝트 개발 파트너였던 데이브 클레이만이 사망함에 따라 파트너 관계는 직계 가족인 아이라 클레이만과 유지된다고 판결했다. 이에 따라 아이라 클레이만이 약 50만 BTC를 상속받게 된다. 하지만 아이라 클레이만이 이를 상속받기 위해서는 상속세 40%에 해당하는 20억 달러를 현금으로 지불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만약 아이라가 20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면, 해당 세금을 납부하기 위해 20억 달러 규모의 BTC를 매각할 수 밖에 없으며, 이는 암호화폐 시장 붕괴를 일으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캐시(BCH) 및 비트코인사토시비전(BSV)는 데이브 클레이만이 사망한 후에 개발된 프로젝트로써 배상금에서 제외된다. BCH와 BSV에는 전혀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해당 판결은 크레이그 라이트를 110만 BTC를 보유한 나카모토 사토시 비트코인 창시자로 인정하는 것과 관련이 없으며, 가정된 재산권에 대한 권리 판결로 풀이된다.
-코인니스
["크레이그·클레이만 110만 BTC 소송, 2020년 3월 최종 판결]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긱(Coingeek)에 따르면, 크레이그 라이트(Craig Wright)와 아이라 클라이만의 110만 BTC 소유권 및 BTC 소프트웨어 관련 지식재산권 분쟁에 대한 미국 플로리다 남부 지방법원의 최종 판결이 오는 2020년 3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앞서 법원은 크레이크 라이트가 110만 BTC의 50%와 BTC 소프트웨어 관련 지식재산권에 대한 손해배상금을 데이브 클레이만의 가족들에게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으며, 크레이그는 법원 판결에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해당 명령은 최종 판결 이후에 집행될 예정이다. 자칭 비트코인 창시자이자 비트코인에스브이(BSV)의 창시자인 크레이그 라이트는 그의 전 사업 파트너이자 지난 2013년 사망한 개발자 데이브 클레이만의 형제인 아이라 클레이만과 소송을 진행 중이다. 아이라 클라이만은 라이트&데이브 클레이만(Wright & Kleiman)이 운영했던 W&K Info Defense Research에서 지난 2009~2011년에 채굴한 비트코인 110만 개를 크레이그 라이트가 서류 위조를 통해 빼돌렸다며 그를 고소했다.
크레이그 라이트가 암호화폐 미디어 모던컨센서스(Modern Consensus)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법원의 비트코인 관련 지식재산권 및 110만 BTC 소유권 판결에 대해 "법원에 따르겠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최근 미국 플로리다 남부 지방법원은 크레이그 라이트는 110만 BTC의 50%와 BTC 소프트웨어 관련 지식재산권에 대한 손해배상금을 데이브 클레이만의 가족들에게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이와 관련해 크레이그 라이트는 "법원은 프로젝트 개발 파트너였던 데이브 클레이만이 사망함에 따라 파트너 관계는 직계 가족인 아이라 클레이만과 유지된다고 판결했다. 이에 따라 아이라 클레이만이 약 50만 BTC를 상속받게 된다. 하지만 아이라 클레이만이 이를 상속받기 위해서는 상속세 40%에 해당하는 20억 달러를 현금으로 지불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만약 아이라가 20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면, 해당 세금을 납부하기 위해 20억 달러 규모의 BTC를 매각할 수 밖에 없으며, 이는 암호화폐 시장 붕괴를 일으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캐시(BCH) 및 비트코인사토시비전(BSV)는 데이브 클레이만이 사망한 후에 개발된 프로젝트로써 배상금에서 제외된다. BCH와 BSV에는 전혀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해당 판결은 크레이그 라이트를 110만 BTC를 보유한 나카모토 사토시 비트코인 창시자로 인정하는 것과 관련이 없으며, 가정된 재산권에 대한 권리 판결로 풀이된다.
-코인니스
["크레이그·클레이만 110만 BTC 소송, 2020년 3월 최종 판결]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긱(Coingeek)에 따르면, 크레이그 라이트(Craig Wright)와 아이라 클라이만의 110만 BTC 소유권 및 BTC 소프트웨어 관련 지식재산권 분쟁에 대한 미국 플로리다 남부 지방법원의 최종 판결이 오는 2020년 3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앞서 법원은 크레이크 라이트가 110만 BTC의 50%와 BTC 소프트웨어 관련 지식재산권에 대한 손해배상금을 데이브 클레이만의 가족들에게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으며, 크레이그는 법원 판결에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해당 명령은 최종 판결 이후에 집행될 예정이다. 자칭 비트코인 창시자이자 비트코인에스브이(BSV)의 창시자인 크레이그 라이트는 그의 전 사업 파트너이자 지난 2013년 사망한 개발자 데이브 클레이만의 형제인 아이라 클레이만과 소송을 진행 중이다. 아이라 클라이만은 라이트&데이브 클레이만(Wright & Kleiman)이 운영했던 W&K Info Defense Research에서 지난 2009~2011년에 채굴한 비트코인 110만 개를 크레이그 라이트가 서류 위조를 통해 빼돌렸다며 그를 고소했다.
"내가 사토시 나카모토, 98만 비트코인 보유”…구체적 증거 없어 http://decenter.kr/NewsView/1VN135WTCC
[찰리 리, 트위터 통해 LTC 명칭 탄생 비화 밝혀] 라이트코인 창업자 찰리 리(Charlie Lee, 李启威)가 트위터를 통해 “라이트코인(Litecoin)이라는 명칭은 단순히 비트코인(BTC)의 ‘간결한 버전’이라는 뜻만 내포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우연히 라임 티 업체(Lime Tea Company Incorporated)라는 단어를 봤고 뜻밖에 아이디어를 얻었다. Lime Tea Company INcorparated의 앞 글자를 따 ‘LITECOIN’이라는 단어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앞서 찰리 리는 블록체인 업체 ‘사토시 나카모토 르네상스 홀딩스’가 나카모토 사토시 정체를 알리는 증거를 공개한다고 밝힌 것과 관련, “진짜 나카모토 사토시는 제네시스키(Genesis key)를 사용해 메시지에 서명을 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사기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해당 업체는 19일 새벽 5시(한국 시간) 해당 자료 첫 파트를 공개했지만 실질적 증거보다는 비트코인 개발 배경 등에 대한 주장만 포함됐다. 두 번째와 세 번째 파트는 오는 20일 오전 5시, 21일 오전 5시에 공개된다. -코인니스
[자칭 '나카모토 사토시' 증거 첫 파트 공개...'진짜' 증거 없어] 블록체인 업체 '사토시 나카모토 르네상스 홀딩스'(Satoshi Nakamoto Renaissance Holdings, SNR)가 비트코인 창시자 나카모토 사토시의 정체를 알리는 증거 첫 파트를 오늘 오전 5시 웹사이트에 공개했다. 해당 파트에는 비트코인 창시 배경 등에 대한 주장만 드러났으며, 진짜 사토시임을 증명하는 실질적인 증거는 포함되지 않았다. 앞서 라이트코인 창시자 찰리 리는 "진짜 나카모토 사토시는 제네시스 키(genesis key)를 사용해 메세지에 서명을 할 것이다. 만약 이를 할 수 없다면 대부분 사기라고 볼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두 번째 파트와 세 번째 파트는 각각 오는 20일 오전 5시, 21일 오전 5시에 공개될 계획이다. -코인니스
- 분석글 Bitcoin의 창시자 Nakamoto Satoshi, 10년만에 드디어 정체를 공개하다!?! https://m.blog.naver.com/redmind2/221620855416